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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기 중학교 때 런치패드라는 미디 컨트롤러를 접하게 되었다. 컨트롤러를 많이 다루다 보니까 작곡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게 되고, 그렇게 작곡을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하고 있다. 독학으로 시작하여 레슨까지 받아봤다. 처음에는 EDM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가졌지만, 대학에 들어오고부터는 힙합 비트메이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홍대 흑인 음악 동아리 브레인스워즈에서 비트를 만들고 있다.
2.이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Moasi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친구가 내 음악을 듣고 "멋있어"라고 했는데 내가 "모아시스"라고 들었고 그 이후 "Moasis"로 활동중이다.
3.실력 다룰 수 있는 악기는 없다. 화성학을 배웠기 떄문에 그것을 기반으로 작업을 한다. 이론으로는 항상 아쉬움이 남기에 실력있는 세션 친구들과 함께 작업을 하거나, 샘플링을 활용한다.